제목 | 건양대 평생교육원-국가보훈부, 제대군인 위한 ‘직업상담사 자격취득 대비반’ 운영 업무협약 체결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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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명 | 홍보팀 | 등록일 | 2024-02-22 | 조회 | 10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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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양대 이시우 평생교육원장(왼쪽)과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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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양대 평생교육원-국가보훈부, 제대군인 위한 ‘직업상담사 자격취득 대비반’ 운영 업무협약 체결
건양대학교(총장 김용하) 평생교육원(원장 이시우)과 국가보훈부(장관 강정애)는 22일 오후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제대군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<2024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>을 체결했다.
국가보훈부는 중장기복무 후 전역하는 제대군인의 재취업 및 사회진출을 돕고자 매년 심사를 통해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하여 교육과정 운영을 위탁하고 있다.
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보훈부와 함께 제대군인 역량강화를 위한 여러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는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2021년부터 <직업상담사(2급) 자격취득 과정>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에 집중하고 있다.
올해도 계룡시에 위치한 건양대 평생학습관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직업정보론, 노동법규, 노동시장론, 직업상담실무 등의 내용으로 총 100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. 건양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“우수 강사진과 교육장 등 대학 인프라를 적용 활용하여 사회진출을 앞둔 제대군인이 원활하게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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