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– KISA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, ‘사이버보안 기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’ 체결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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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명 | 홍보팀 | 등록일 | 2019-11-25 | 조회 | 39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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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보안공학과와 KISA 중부정보보호센터와의 업무협약식 사진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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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– KISA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, ‘사이버보안 기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’ 체결 건양대학교(총장 이원묵) 사이버보안공학과(학과장 김동원)는 20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(센터장 이중구)가 ‘사이버보안 기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양계탁 학장을 비롯해 사이버보안공학과 김동원 학과장, 차건상·이후기 교수 및 KISA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이중구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및 대학생 전문교육 등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과 중부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. 차건상 교수는 “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중심의 맞춤형 교육 참여 및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마련했다”고 말했다. 이중구 센터장은 “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와 함께 중부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정보보호 학술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 이와 관련해 사이버보안공학과는 같은 날 오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‘사이버보안공학과 보안 경진대회’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중구 센터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IoT 원격제어 보안, 머신러닝을 이용한 모니터링,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안관리, 개인 정보보호, 양자 기술 등 8개 팀의 연구결과 발표를 진행했다. 한편 2015년에 개소한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정보보호 전문교육 외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테 대상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점검, 정보보호 현장방문 컨설팅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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